1. 감자를 껍질째 소금물에 25~30분,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 껍질을 벗기고 뜨거울 때 으깨개로 내려요. 블렌더는 쓰지 마세요. 끈적해져요.
2. 아히 아마리요 페이스트, 라임 두 개의 즙, 기름을 넣고 소금 간해 매끄럽고 진한 노란색의, 모양 잡기 좋은 반죽이 될 때까지 치대 식혀요.
3. 속은 물기 뺀 참치에 마요네즈와 아주 잘게 다진 적양파를 섞고 남은 라임즙으로 간해요. 아보카도는 얇게 썰어 라임즙을 뿌리고,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요.
4. 랩을 깐 직사각형 틀(또는 무스 링)에 감자 반죽 3분의 1을 펴고 아보카도를 올린 뒤, 다시 감자 한 층, 참치 속을 올리고 남은 감자로 마무리해요.
5. 냉장고에 최소 1시간 두어 굳힌 뒤 틀에서 빼고 물에 적신 잘 드는 칼로 잘라요.
6. 4등분한 삶은 달걀과 블랙 올리브로 위를 장식해 차갑게 내요.
팁: 카우사라는 이름은 케추아어 ‘카우사이’(음식, 생명)에서 왔어요. 페루에서는 집집마다 자기만의 속 레시피가 있어서 닭고기, 새우, 게를 넣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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