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 안심을 1.5–2 cm 크기로 깍둑썰어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으깬 마늘 절반에 버무려요.
2. 큰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 절반을 센불로 데워, 고기를 두 번에 나눠 한 층으로 놓고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도록 2–3분 구워 건져요.
3. 팬에 남은 버터와 마늘, 월계수 잎, 다진 고추를 넣어 30초 볶아요.
4. 맥주를 붓고 머스터드를 섞어 소스가 절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3–4분 끓여요.
5. 고기와 나온 육즙을 다시 넣고 동그랗게 썬 피클을 넣어 데워질 정도로만 1분 볶아요.
6. 작은 뚝배기에 담아 이쑤시개와 빵을 듬뿍 곁들여 내요. 소스는 빵으로 찍어 먹어요.
팁: ‘피카파우’는 딱따구리라는 뜻이에요. 함께 먹는 접시에서 이쑤시개로 고기 조각을 콕콕 찍어 먹는 데서 이름이 왔어요. 맥주 대신 화이트 와인을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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