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르티도는 양배추를 가늘게 채 썰어 1분 데치고 물기를 빼요. 간 당근, 얇게 썬 양파, 오레가노, 식초, 물, 소금과 섞어 냉장고에 최소 1시간(또는 하룻밤) 둬요.
2. 소는 다진 돼지고기를 깍둑썬 토마토와 함께 기름에 10분 볶은 뒤, 삶은 강낭콩과 함께 핸드 블렌더나 포크로 으깨 페이스트를 만들어요(‘치차론’과 콩을 섞은 것이에요). 식혀서 간 오악사카 치즈(모차렐라로 대신 가능)를 섞어요.
3. 마사 아리나에 소금과 미지근한 물을 넣어 손에 들러붙지 않는 부드럽고 매끈한 반죽이 될 때까지 치대요. 갈라지면 물을 조금 넣어요. 8개의 공으로 나눠요.
4. 기름 바른 손으로 공 하나를 손바닥에서 눌러 얕은 그릇 모양을 만들고, 가운데에 소를 1큰술 듬뿍 올려 가장자리를 오므린 뒤, 두께 1 cm, 지름 12 cm의 원반으로 살살 눌러 펴요.
5. 기름 없는 팬이나 코말을 중강불로 달궈 푸푸사를 한 면에 3–4분씩 군데군데 그을리고 속의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워요.
6. 아주 뜨거울 때 차가운 쿠르티도, 토마토 소스와 함께 내요. 손으로 먹어요.
팁: 엘살바도르에서는 11월 둘째 일요일이 ‘국가 푸푸사의 날’이에요. ‘레부엘타스’는 소가 고기, 콩, 치즈를 섞은 것이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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