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자를 껍질째 부드럽게 삶아 식힌 뒤 껍질을 벗기고 작게 깍둑썰어요. 오이 피클 두 개를 작게 다져 감자, 마요네즈, 소금, 후추와 섞고 샐러드를 냉장고에 30분 둬요.
2. 달걀을 10분 완숙으로 삶아 식혀 껍질을 벗기고 동그랗게 썰어요. 나머지 오이 피클 두 개는 길게 얇은 부채 모양으로 썰어요.
3. 바게트를 약 1.5 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요(약 12조각이 나와요).
4. 조각마다 감자 샐러드를 넉넉히 펴 발라요. 이것이 흘레비첵의 바탕이에요.
5. 샐러드 위에 햄이나 살라미 한 장을 물결 모양으로 올리고, 옆에 달걀 1–2조각, 얇은 치즈 한 장, 오이 부채를 놓은 뒤 파슬리 잎으로 장식해요.
6. 쟁반에 담아 차갑게 내요. 빵이 눅눅해지지 않게 먹기 몇 시간 전까지만 만들어요.
팁: 흘레비첵은 프라하의 제과점과 델리(라후드키)의 상징이자 체코의 모든 축하 자리, 생일, 사무실 축하 모임에 빠질 수 없는 간식이에요. 토핑은 자유롭게 바꿔도 되지만, 감자 샐러드 바탕과 푸짐하고 화려한 장식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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