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스는 작게 다진 양파와 마늘을 버터에 5분 볶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은 뒤, 맥주와 육수를 붓고 월계수 잎과 고추를 넣어 15분 끓여요. 옥수수 전분을 물 2큰술에 풀어 소스에 섞고 2분 끓인 뒤, 월계수 잎을 건지고 매끈하게 갈아요.
2. 소 안심을 얇은 스테이크 4장으로 썰어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뜨거운 팬에 올리브유를 조금 둘러 한 면에 1분씩 구워요. 같은 팬에 길게 반으로 자른 소시지와 얇게 썬 쇼리수도 노릇하게 구워요.
3. 식빵을 구워요. 4장 위에 햄, 고기, 소시지, 쇼리수를 층층이 올리고 나머지 4장으로 덮어요.
4. 샌드위치를 오븐용 접시나 오븐 팬에 올려 윗면과 옆면을 치즈로 완전히 덮고, 220 °C 오븐(또는 그릴)에서 치즈가 녹아 흘러내릴 때까지 5–6분 구워요.
5. 그동안 남은 올리브유에 달걀을 프라이해 샌드위치마다 하나씩 올려요.
6. 뜨거운 소스를 듬뿍 끼얹어 감자튀김과 함께 바로 내요.
팁: 프란세지냐는 가벼운 요리가 아니에요. 포르투의 ‘해장’ 단골 메뉴이고 그 자체로 한 끼 식사예요. 더 가볍게 하려면 달걀프라이나 쇼리수를 빼요. 핵심은 소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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