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냄비에 물을 끓인 뒤 불을 줄여 살짝만 끓게 해요. 뜨겁지만 세게 끓지 않는 물에서는 소시지가 터지지 않아요.
2.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를 넣어 5–7분 데워요.
3. 그동안 빵을 160 °C 오븐이나 토스터에서 2–3분 데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해요.
4. 빵을 갈라 물기를 뺀 소시지를 넣어요.
5. 소시지 위에 케첩, 머스터드, 레물라드를 나란히 줄지어 짜요.
6. 바삭한 튀긴 양파를 듬뿍 뿌려 바로 내요.
팁: 뢰드 푈세, 즉 ‘빨간 소시지’는 덴마크 길거리 음식의 상징이에요. 푈세보운이라 부르는 소시지 수레가 1920년대부터 코펜하겐 거리를 누벼 왔어요. 소시지 껍질은 전통적으로 선명한 빨간색으로 물들여요. 세 가지 소스(케첩, 머스터드, 레물라드)와 바삭한 양파가 함께 진짜 덴마크 맛을 내요. 원한다면 얇게 썬 오이 피클을 올려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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