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리브유에 곱게 다진 양파를 5분 볶고, 다짐육을 넣어 분홍빛이 사라질 때까지 풀어 가며 볶아요. 간 토마토를 붓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 15분 익혀요.
2. 쌀을 넣고 뜨거운 육수를 한 국자씩 넣으며 저어, 쌀이 부드럽고 혼합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약 16–18분 익혀요. 불에서 내려 파르메산과 버터를 섞어요.
3. 밥을 오븐 팬에 펴서 완전히 식혀요(전날 만들어 냉장고에 두면 가장 좋아요).
4. 모차렐라를 약 1.5 cm 크기로 깍둑썰어요. 젖은 손바닥에 밥을 크게 한 숟가락 올리고 가운데에 모차렐라 한 조각을 넣어 길이 약 8 cm의 원통형 크로켓을 빚어요. 약 12개가 나와요.
5. 크로켓을 푼 달걀에, 이어 빵가루에 굴려요(더 바삭하게 하려면 두 번 입혀요).
6. 170 °C 기름에 나눠서 노릇해질 때까지 4–5분 튀겨 키친타월에 기름을 빼고 아주 뜨겁게 내요.
팁: 로마에서는 ‘수플리 알 텔레포노’라고 불러요. 반으로 가르면 모차렐라가 전화선처럼 늘어나거든요. 남은 리소토로 만들어도 되고, 튀김옷을 입힌 크로켓은 냉동 보관도 잘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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