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에 라임과 오렌지즙, 으깬 마늘, 곱게 다진 고수와 할라페뇨, 커민, 기름을 섞어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
2. 치맛살에서 두꺼운 막을 떼어 내고 얕은 용기에서 양념을 발라 덮은 뒤 냉장고에 최소 2시간, 최대 8시간 두어요. 그 이상 두면 라임의 산이 고기 섬유를 풀어 버려요.
3. 굽기 3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실온에 두고 여분의 양념을 털어 낸 뒤 키친타월로 표면을 조금 말려요.
4. 그릴이나 그릴 팬을 잘 달궈 한 면당 3–4분, 예쁜 진한 자국이 생기고 속은 분홍빛이 되게 구워요.
5. 도마에 옮겨 5–10분 두어 육즙이 섬유로 돌아가게 해요.
6. 결 반대 방향으로 얇게 썰어 따뜻한 토르티야, 살사, 라임 조각, 과카몰레와 함께 내요.
팁: 치맛살은 항상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요. 그래야 부드러워요. 결대로 썰면 질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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